란저우 황허 풍경 관광단지 관리위원회 원수핑(文書平) 부주임이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
1년 동안 란저우시는 풍경선(線) 상태 환경, 경관 개발 및 개조에 박차를 가해 ‘황허의 강변도 아름답다’라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.